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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작성자 이다정 등록일 19.10.08 조회수 317

9.25일 (1차) 인사 호스텔에 갔다가 창덕궁을 갔는데 인사호스텔 솔직히 좀 마음에 안들었다. 어쨌든 창덕궁에 가서 해설을 듣고 미션 다 끝내고 거기 기념품?乍?가서 뭐 사먹고 사고 그 다음에 댁학로에 가서 점심을 먹고 미션을 하고 자유시간을 가졌다. 정말 재미있었다. 이쁜것도 많고 신기한것도 많았다. 2번째로 제일 기대 했었던 인사동이다. 인사동에서 먼저 여자팀 남자팀 해서 미션을 하고 구경하고 먼저 문화의 거리에서 구경하고 저녁도 먹고 쌈지길 안에서 좀 놀고 구경하고 나서 청계천을 갔다 진짜 너무 싫었다. 다리 아파가지고 죽는줄 알았다. 하지만 살았다. 원래 더 많이 돌아야 했는데 다행히 누군가 코피가 나서 좀 빨리 돌아갔다. 걱정도 하였다. 그리고 이상한 커플도 있었다. 짜증! 그리고 호스텔에 가서 짐풀고 씩고 잠옷으로 갈아 입고 편의점에 갔다. 많이 사서 버스 카드로 계산을 했다. 그리고 호스텔 가서 밤새면서 커피 한 입 씩 먹고 이것저것  먹고 새벽 2시 정도 됐다. 그리고 1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보니 3시 정도가 되었다. 그리고 씩고 크림 바르고 7곱시 될때까지 한 3시간 정도 폰을 하고 옆에 방에 가서 놀고 하다 7곱시가 되어서 아침 먹고 광화문 광장에 갔다. 거기서 세종대왕 앞에서 서서 사진 찍어서 쌤 한테 올리고 그 다음에 이순신 장군 앞에서 찍었는데 거기 앞에 분수대가 있어서 더 이쁘게 나왔다. 그리고 통인시장에 가서 엽전도시락에 담아 먹고 제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롯데월드였다. 먼저 안에 있던 바이킹을 탔다. 완전 꿀잼이었다. 그다음에 밖에 나가서 하늘그네 타고 탔다 이것도 생각보다 재미있었다.그리고 숙소에 갔고 그 다음날 서대문 형무소에 갔는데 노잼이었다. 그래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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