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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수영을 하고
작성자 김희수 등록일 19.07.22 조회수 326
 15일부터 19일 동안 생존수영을 했다. 휘폴수영장에서 3~6학년이 같이 했는데 여자 남자 따로 따로했다. 첫날에는 수영복을 안가져와서 안하고 구경만 했는데 별 재미는 없었다. 그 다음날 부터는 가져왔다. 근데 수영다하고 나서 수영복 벗는게 힘들다. 물때문에 그런가? 계속 달라붙고 불편했다. 수영가방도 작아가지고 불편했다. 억지로 넣기 넣는데 지퍼 닫기도 힘들다. 그리고 머리도 다 못말리고 그래서 찝찝하다. 물론 집에서도 머리는 잘 안말리는데 너무 물기가 축축하게 남아있으니 신경쓰여서 불편하다.그리고 3교시 동안이라도 할줄 알았는데 2교시 까지만 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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