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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그리기활동:)후기
작성자 배정민 등록일 19.04.17 조회수 353
저어번주토요일에 벽화를그렸다 일단 학교를 12시에와서 1시30분까지 기다렸다.
 1,2학년 부모님께서 밥도주시고 1시30분까지 기다리다가 (선생님들오심) 일단 설명부터 듣고 
벽화를 칠했다. 나는 신발당담이였다. 신발흰색.. 칠하다가 다른애들오고 아빠까지왔다 (아빠가올줄몰랐음)
다칠하고 우리반애들은 아직 페인트도 못받았다 그래서 그냥 구경하다가 온유랑 채색하고 구경하다가 보건실갔다가 
다쓴 붓 씻고 4시 쯤에 지게차타고 새들 그렸다 지게차 올라갈땐 많이 흔들려서 무서웠지만 금방 적응되서 하다가 이젠 
지루해지기시작할때 폰에 전화가왔다.. 지금 내려갈순없어서 폰전화를 무시(?) 했다. 그러다가 내려오고 울반쌤이 태워준다고해서 기다리다가 쌤차타고 집옴 벽화라는 활동도해보고 지게차도 타보는 경험을해서 좋았다 완성된모습을보니 왠지 뿌듯했다. 다음에도 이런 행사(?) 가있으면 또 하고싶다. 보통주말은 맨날 같은일만 반복하던 날이였는데 .새로운걸하게되어서 좋았다. +쌤차도 타봐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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